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캐치 미 이프 유 캔>영화 리뷰/설명

by Pigeon's life 2023. 1. 27.
반응형

이 블로그의 어느 영화 리뷰  포스팅이든 모두 극히 객관적인 점 알아주길 바란다. 또한 이 영화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바란다.

이번에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으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톰 행크스의 거짓같은 실화. <캐치 미 이프 유 캔> 영화다.

 

<캐치 미 이프 유 캔 > 개요.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은 2002년 개봉한 미국의 전기 범죄 영화이다. 톰 행크스는 또한 프랭크를 잡기로 결심한 FBI 요원 칼 핸러티 역으로 출연한다. 이 영화는 자신의 경험에 대한 책을 쓴 아바날의 실제 이야기에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이다.

이 영화는 스티븐 스필버그, 월터 F에 의해 제작되었다. 파크스와 로리 맥도널드는 드림웍스 픽처스의 제작사이다. 각본은 제프 네이선슨, 스토리는 프랭크 애버널 주니어가 맡았다. 이 영화는 로스앤젤레스, 뉴욕, 몬트리올을 포함한 다양한 장소에서 촬영되었다.

이 영화는 디카프리오의 연기와 스필버그 감독의 연출에 대한 찬사와 함께 비평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 영화는 두 개의 아카데미 상 후보에 올랐다(디카프리오로 남우주연상과 음악으로 최우수 남우주연상, 존 윌리엄스로 드라마틱한 오리지널 스코어). 이 영화는 전 세계적으로 3억 5천 2백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캐치 미 이프 유 캔> 줄거리.

영화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프랭크 아바날 주니어가 19번째 생일을 앞두고 팬 아메리칸 월드 에어웨이 조종사와 조지아 병원의 의사, 루이지애나 교구 검사로 완벽한 변장을 통한 사기를 취해 250만 달러가 넘는 부정 수표를 현금화하는 실화를 담고 있다. 이야기는 프랭크의 부모(크리스토퍼 워켄과 나탈리 베이)가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1960년대 초에 시작된다. 프랭크는 아버지에게 배신감을 느끼고 어머니에게 홀대당한 기분으로 가출한다. 살아남기 위해 그는 조종사를 사칭하기 시작하고 전국을 여행하며 호화로운 생활을 하고 사기 수표를 현금으로 바꾸기 시작한다.

프랭크의 자신감과 대담성이 커지면서 그를 잡으려는 FBI의 의지도 강해지고 있다. 그를 추적하는 주요 FBI 요원은 칼 핸러티(톰 행크스 분)로, 처음에는 프랭크를 과소평가했지만, 결국 프랭크를 잡는 데 집착하게 된다. 프랭크가 계속해서 붙잡히지 않고 점점 대담해지는 범죄를 이끌어내면서 한러티의 프랭크 추격은 그를 전국을 돌아다니다가 기어이 유럽까지 쫒아간다.

프랭크는 나이가 들면서 결국 운이 바닥나고 핸래티에게 잡힌다. 하지만, 감옥에 가는 대신에, 프랭크는 FBI에 의해 거래를 제안받는다. 다른 수표 위조범들을 잡는 것에 대한 그의 협력의 대가로, 프랭크는 감형을 받을 것이다. 프랭크는 이에 동의하고 가석방되기 전에 몇 년 동안 FBI와 함께 일한다.

이 영화는 현재 30대인 프랭크가 자신의 경험을 반성하고, 비록 그가 많은 사람들을 능가할 수는 있었지만, 궁극적으로 자신을 능가할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닫는 것으로 끝을 맺는다. 이야기는 성공적인 보안 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는 프랭크가 마지막으로 한러티를 만나 그를 올바른 길로 인도해준 것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것으로 끝이 난다.

<캐치 미 이프 유 캔> 리뷰.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보고 프랭크 아바날 주니어의 실화를 재미있고 매력적으로 풀어낸 잘 만들어진 재미있는 영화라는 것을 느꼈다. 이 영화는 스티븐 스필버그가 감독을 맡았는데, 스티븐 스필버그는 영화 내내 긴장감과 흥분감을 조성하는 동시에 1960년대 배경의 향수를 담아냈다. 프랭크 아바날 주니어 역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FBI 요원 칼 핸라티 역의 톰 행크스의 연기는 둘 다 독보적인데, 디카프리오는 프랭크와 행크스의 매력과 대담함을 포착하고 행크스의 연기에 결단력과 인간성을 불어넣는다. 그들의 Cat-and-Mouse Game은 영화 내내 관객들을 몰입하게 하기 때문에 두 배우의 케미 또한 주목할 만하다.

극본 또한 프랭크의 캐릭터의 복잡함을 포착하는 동시에 유머와 감동을 제공하기 때문에 잘 쓰여졌다. 게다가, 이 영화는 관객들을 영화 내내 몰입하게 하기 때문에, 이 영화의 속도 또한 잘 되어 있다. 영화의 촬영과 음악 또한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에 기여한다.

비평가들 또한 잘 만들어진 감독, 매력적인 연기, 그리고 강한 각본에 주목하면서 이 영화를 칭찬했다. 많은 사람들 또한 디카프리오와 행크스의 연기를 그들의 경력 중 최고 중 일부라고 부르며 칭찬했다.

전반적으로 '캐치 미 이프 유 캔'은 재미있고 잘 짜여진 범죄 드라마로 흥미로운 실화를 담고 있다. 이 영화의 연기와 연출, 각본이 모두 주목할 만하여 이 장르의 팬들이 꼭 봐야 할 작품이다. 관객들과 비평가들은 모두 이 영화의 강한 연기와 연출에 대해 높이 평가했고, 이 영화를 즐겁고 매력적인 영화로 생각해왔다.

 

이 영화를 보고나서  '정말 실화였다고?'라는 의문이 많이 생겼다. 물론 영화화가 되면서 많은 과장이 있었겠지 라고 생각했으나 일각에서는 오히려 많이 순화하여 제작되었다는 소문도 있었다.

 

요즘에도 많은 영화가 존재하고 재미있고 인상적인 영화도 많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정말 다른 종류의 인상적인 영화로 꼽는다.

반응형

댓글